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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대상 수상] (주)비에스텍,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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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25 16:21:04 조회수 774
[하빗슈(Hobbyissue)=임종현 기자] 전 세계의 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노력이 신재생에너지로 집중되고 있다. 한국 역시 2018년 12월 ‘재생에너지 3020이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신재생 에너지 사용 보급을 구체화했다. 이런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주)비에스텍’이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워 정직한 시공, 사업주 친화적인 시공 사업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태양광 발전소 산업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증명되지 않은 시공사들의 부실 공사에 따른 많은 하자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25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 반영구적인 태양광에너지 발전소의 특성상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위해, 실력 있는 시공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비에스텍의 최고 경쟁력인 기본에 충실, 기술력 있는 시공, 정직한 시공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과정을 보면 크게 토목, 구조물, 기초 공사, 전기 공사로 나뉠 수 있다.  

비에스텍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를 맡아서 공사를 진행한다. 시공 전부터 사업주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하자가 발생할 여지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태양광 발전소의 가장 큰 문제점인 AS도 철저하다.  

비에스텍은 타 시공사보다 훨씬 긴 5년 동안 무상 AS 기간과, 작은 하자가 큰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사후 모니터링 또한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의 또 다른 큰 문제점은 민원 문제 역시  지역 주민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최소화시켰다.  

태양광 발전설비, ESS 설치 및 시공을 주요 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비에스텍은 해외 진출도 적극 모색 중이다. 이와 함께 연료전지 사업 분야도 활발하게 연구·개발 중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미래 에너지 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비에스텍의 성장은 최한길· 손유진 공동 대표의 철저한 업무 분담의 시너지 효과가 있기에 가능했다. 부부 사이인 공동 대표는 철저한 업무 분담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전기 전문가로 오랜 시간 활동했던 최한길 공동 대표는 현장 공사를 전담하고, 보험회사에서 재무와 설계 전문가로 활동했던 손유진 대표는 재무와 세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기본에 충실하려고 항상 노력한다. 자연과 인류를 생각하는 일류기업이 되고자 한다. 전 세계에 비에스텍이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비에스텍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구성된 전문가 집단으로써 어떤 환경에서도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전하며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http://hobbyissue.co.kr/news/view/8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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